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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이서게임 이번 라디오 요약해봤어 엉성하니 참고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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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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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언젠가 정식번역 뜰지도모름 참고만 해줘~

 

1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오늘은 오ㅎ... 앗, 말이 헛나왔네요. 벌써 유리카 쨩이 와주었는데요. 네 오늘 5월 14일 내일 드디어 개봉합니다. 영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에서 다시 한번 함께 연기하게 된 나카무라 유리카 쨩이 오늘 와주었습니다. 아직 등장은 조금 남았지만요. 이 라디오 벌써 162회째인데 말이 꼬여버렸네요ㅋㅋㅋ 등장 예정은 조금 더 뒤지만 눈앞에 있어서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기뻐서 말이 꼬였나 봅니다. 드디어 그 영화도 내일 개봉인데요, 유리카 쨩과는 4월 15일에 열린 완성 피로 이벤트에서 만난 이후 처음이네요. 그때 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영화를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연애 상담에 답하기도 하고, 오오타 감독님과 함께 셋이서, 그리고 아나운서 분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 이야기도 이따가 나눠볼까 합니다.

(맥주광고 중략)

그럼 갈게요. 유리카 쨩을 눈앞에 두고.

(아니 근데 이츠키본 오늘 입 상태 안좋아서 자꾸 버벅대는데 후유본 귀엽다고 반응함 녜?ㅋㅋ)

 

2 최근

여기서 여러분께 정정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이 라디오 디렉터이신 야지마 님께 다마고치를 받았거든요. 그 후로 2주 정도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지난번인가 이전 방송에서 첫 번째로 제가 원했던 야야콘치가 나왔다고 보고했었는데, 제 착각이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버렸네요. 실제로는 제무치? 무리인 아이였는데, 제 기준에 색감이 비슷하고, 유니콘 뿔 같은 게 가운데 있고, 귀도 말 같아서 아야콘치인가 하고 착각해서 엄청 소중하게 키우고 있었는데 아니어서 충격을 받았달까요. 모르는 게 약이었을까 싶은 느낌도 들지만 어쨌든 귀엽네요. 지금은 세 마리째. 마구맛치의 친구를 키우고 있고, 그 전에는 오레타치 무리를 키웠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새로운 아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소중히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다시 그 아야콘치를 얻게 되면 보고할게요. 요령 같은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3 유리카 등장~

스가이 : 유리카 쨩 어서 와. 오랜만이네.

유리카 :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스가이 : 기쁘게도 프로그램 최다 출연 게스트로서 3번째 등장이네요. 

유리카 : 정말 기뻐. 같이 체이서 게임 하길 잘했다~

스가이 : 1회째 와줬을 때는 이걸로 끝이려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설마 3번째도 와줄 줄이야.

유리카 : 이런 일이 잘 없으니까요. 너무 기뻐요.

스가이 : 고마워. 벌써 세 번째니까 평소처럼 편하게 여유롭게 이야기 나눴으면 해요. 참고로 지난번이 2024년 9월이었으니까. 재작년이네. 눈 깜짝할 사이야.

유리카 : 그러게요. 근데 전혀 놀러 가지도 못했으니까, 여기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어요.

스가이 : 고마워. 그냥 늘 하던 대로 반말로 하자ㅋㅋㅋㅋㅋ 여기서 너무 격식 차리면 몸도 마음도 굳어버리니까^^ 서로 대기실에 있는 느낌으로. 알았지? (유리카 : ㅋㅋㅋㅋㅋㅋ)어찌어찌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영화가 내일 개봉이네.

유리카 : 응 빨랐어. 근데 작년 7월에 촬영했었잖아. 덥기도 했고. 그때부터 계절을 지나 개봉까지 오다니.

스가이 : 그러게. 이제 드디어네.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그렇네. 그런 이야기도 천천히 나눠보려고 하는데, 우선 여유롭게 술부터 마시자. (중략 윳카가 유리카한테 따라줌) 수염이 생겨버리네.

유리카 : 그러게. 모두에겐 안 보이겠지만.

스가이 : 그럼 갈게요. 짜릿한 목 넘김의 산토리 생맥주로 푸하~ 하고 마셔봅시다. 건배~

유리카 : 푸하 할 수 있어~(푸하데키루 ㅋㅋ)  하나 둘! 푸하~

스가이 : 푸하 할 수 있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ㅋㅋ 귀여워. 앞으로 써먹어야지. (중략)

유리카 : 맛있어요. 잘마셨습니다.

 

스가이 : 다시 한번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하는데요, 여러분께 줄거리를 조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드라마 체이서 게임 W2 아름다운 천녀들로부터 7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후유와 이츠키는 중학생이 된 딸 츠키 쨩과 함께 시즈오카현의 이토시에서 살고 있는데요. 집안일과 육아, 일에 쫓기는 나날 속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어느덧 당연해져 가고, 7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에서 가족으로 변하며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부터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유리카 : 이야~ 7년이네. 35살 설정이라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을 텐데. 함께 생활해 오다가 한 지붕 아래서 산다는 걸 꽤 긴 스팬으로 촬영했구나 싶었어. 3년 정도.

스가이 : 그렇네 드라마부터 이어져서...

유리카 : 응 3년이라니.. 정말 호화로운 시간을 보냈네.

스가이 : 정말 그래. 근데 후유는 드라마 처음 때부터 많이 달라졌었고 영화에서의 후유도 또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지.

유리카 : 확실히. 근데 시즌 1, 2는 비교적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해야 하나, 역시 라이벌도 있고 게임 회사에서의 일들이라 윳카가 연기하는 이츠키를 두고 쟁탈전 같은 것도 있었잖아. 감정적인 면에서도 꽤 무거운 나날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는 그런 일들을 겪은 후의 신뢰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진 가족이라는 깊은 테마였잖아. 서로 각자의 역할에 이미 세밀하게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는 연기의 캐치볼이 스무스하게 이루어졌달까.

스가이 : 역시 그 드라마가 있었기에 서로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나오겠지' 하는 '아~ 하면 어~ 하는' 호흡이 제대로 맞아서, 연애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그 변화도 자연스럽게 살아난 듯한 기분이었어.

유리카 : 응 엄청 즐거웠어. 정말로 생활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지.

 

스가이 : 그치 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ㅋㅋ 이런 장면이 즐거웠다든가. 대략적으로.

유리카 : 아~ 취재 같은 데서는 많이 말했지만 우리 외출했었잖아 가족끼리

스가이 : 이토시에서 그랬지. 그 주변 참 기분 좋았어.

유리카 : 처음 아니었을까? 셋이서 외출한 거. 어때?

스가이 : 그동안 그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있었을거야. 화면에 그려진 건 처음일지도.

유리카 : 응응. 그래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 장소도 신선했고. 피크닉 하고.

스가이 : 그게 뭐였더라, 로프웨이 같은 거 탔었지.

유리카 : 어디가 맨 앞이라고 말해도 되려나?? ㅋㅋㅋ

스가이 : 그래도 예고편 같은 데 나올 것 같지 않아? 있었던 것 같은데.

유리카 : 맨 앞에서 맞아 츠키 쨩이랑 이츠키가 뒤에서 뒤돌아보는데 조금 무서웠어. 나는 조금 무서웠는데ㅋㅋ 그렇게 두 사람을 촬영하기도 하고.

스가이 : 응 그때 이츠키의 모자가 톤가리콘 같다고 계속 말했잖아ㅋㅋ 나 그런 생각 했어. 저거 조금 텐션 떨어져 있네 하면서ㅋㅋ항상 그때 의욕적이지 않아서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마음이었는데, 

유리카 : 자연스럽게 그런 장난기 있는 모습이 귀엽더라고.

스가이 : 나중에 보니 다 귀여웠달까 잘 어울렸어.

유리카 : 이게 뭔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려나 하고. 체이서 게임 안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인가 하고. 굉장히 안정감은 있었어.

 

스가이 : 이츠키 자신도 입고 있는 옷 같은 게 드라마 때랑은 꽤 달라졌지. 드라마 때는 커리어 우먼으로 맹활약하면서 서로 옷도 공유하고(ㅋㅋㅋㅋㅋ) 미의식이 꽤 높은 여성이었잖아. 하지만 역시 가정에 들어오면서 자기 자신은 뒷전이 되는 면이 있어서, 머리도 질끈 하나로 묶고 옷도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청소하기 편하고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로 입고. 그런 여성의 변화 같은 부분도 꽤 정성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유리카 : 근데 분명 공감해 주실 거라고 생각해. 꽤 진지하게 마주했으니까. 리얼리티에 가깝게 여성의 고민이라든가.

스가이 : 말로 다 표현하지 않는 부분도 봐주시고 혹시라도 알아채 주신다면 기쁠 것 같아. 츠키 쨩도 중학생이 되었으니까.

유리카 : 그러게 눈 깜짝할 사이네. 집에 엄마가 두 명 있잖아. 츠키 쨩이 그 상황에 대해 느끼는 심정이라든가 어떨 때는 우리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럽다든가. 그런 가족 안에서의 배려, 마음 씀씀이 같은 걸 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존귀함, 사랑스러움 같은 걸 연기하면서 배웠다고 생각해.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 하고.

스가이 : 응 확실히 마마와 어머니가 있다는 그런 환경에서 자란 츠키 쨩의 마음 같은 것도 오카모토쨩이 아주 섬세하고 밝게 연기해 주었지.

유리카 : 씩씩했어.

스가이 : 귀여웠어. 또 중간에 주먹밥을 츠키 쨩이 자주 먹잖아. 그거 진짜로 유리카 쨩이 중간에 만들지 않았어?…..아 잊어버렸구나ㅋㅋ (유리카 : 잘 기억하고 있네.) 아니아니 그때 스케줄 때문에 정말 너무 졸려서 가고 싶은데 못 가겠다 싶었거든. 근데 유리카 쨩이 엄청 활기차게 주먹밥을 만들고 그걸 실제로 먹고 맛있다고 했어.

유리카 : 근데 스태프분들도 날이 갈수록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지치시잖아. 우리 배우들도 매일 할 일이나 전날 준비하고 긴장해서 잠을 못 자서 다음 날 얼굴에 티가 나거나 하는 컨디션도 신경 써야 하지만, 역시 스태프분들이 지쳐있거나 기운 없는 모습을 보면 왠지 내가 기운 내야겠다 싶어서..기운 넘치게 행동했던 것 같아.

스가이 : 근데 이번 영화 촬영 기간에는 정말 유리카 쨩이 안 잤다고 해야 하나, 현장에서 졸고 있는 걸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 드라마 시리즈 때는 몰래 사진 찍는 게 꽤 일과였는데 말이야.

유리카 : 체이서 게임 드라마 시즌 때는 나 거의 메이킹 필름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아.

스가이 : 쉬는 시간에도 자는 얼굴만 찍혔는데, 그래도 자는 얼굴이 흰자가 안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해. 이건 공개할 수 있는 자는 얼굴이네 하고.

유리카 : 한 가지 핑계 좀 대도 될까? 게임 회사에서의 비즈니스 씬이었잖아. 진짜 회사다 보니까 의자가 너무 편해서. 게이밍 의자라 앉자마자 잠에 빠져들더라고. 

스가이 : 그건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 건가? (ㅅㅂㅋㅋㅋㅋㅋㅋ)

유리카 : 그러게 진짜로ㅋㅋ 

스가이 : 그래도 그만큼 훌륭한 의자였어.

유리카 : 본 촬영 때는 제대로 했어.

 

스가이 : ㅋㅋㅋ뭐 그런 변화도 있었고. 요전번 이벤트는 어땠어? 두 번 정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모여주셔서 이벤트도 하고 완성 피로연도 있었는데. 그때 유리카 쨩이 공식 석상에서 스가이 상이라고 불러서, 속으로는 '그냥 윳카라고 불러도 되는데'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이 라디오에서 한 적이 있어. 

유리카 : 아~ 그렇구나. 정말 신경 쓰지 마…ㅋㅋ뭐라고 해야 할까. 드라마 끝나고 영화 촬영 끝나고 공백기가 있었잖아.게다가 단둘이서 놀러 갈 여유도 없었고. 그러다가 오랜만에 일터에서 만난 거니까. 취재가 먼저였나?

스가이 : 그랬지. 

유리카 : 그때 왠지 부끄러워져서 이상하게 긴장해서 존댓말이 나와버렸어.. 

스가이 : 나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싶었거든. 

유리카 : 아니야 안 했어. 

스가이 : 다행이다~ 계속 윳카라고 불러줘ㅋㅋ

유리카 : 오랫만에 만나니까 성격인 건지 뭔지.

스가이 : 그러면 그냥 밥 먹으러 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유리카 : 이거 돌려서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가이 : 계획 세워보자 (ㅋㅋㅋㅋㅋ)

 

스가이 : 촬영 중에 맛있는 거 먹었었지?

유리카 : 글쎄 있었나?

스가이 : 나는 경단이 마음에 남아있어. 아까 말한 오오모리야마. 산 캐릭터가 그려져 있던 거.

유리카 : 아 그거. 묵직했지.

스가이 : 3개짜리. 나 그거 기억나.

유리카 : 기억해. 경단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가이 : 그 외에도 도시락 고기가 많았던 것 같아. 고깃집에서 온 거.

유리카 : 신선했지. 근데 역시 이토시여서 그런가 생선도 고기도 신선도가 높아서 맛있었던 것 같아.

스가이 : 과자도 다양하게 있어서 집 촬영 씬에서는 거실에서 문 하나 열고 나가면 과자 코너가 있어서 거기 가끔 가기도 하고.

유리카 : 맞아 거기서 마주치곤 했어. (ㅋㅋㅋ)

스가이 : '새로운 거 있어'라든가

유리카 : '스태프분들이 새로 들여왔대'라든가.

스가이 : 그렇게 밥 걱정 없이 잘 지냈던 기억이 있어. 감사한 일이지.

유리카 : 네 감사한 일이에요. 촬영 환경도 잘 갖춰져 있었고~

 

스가이 : 이제 개봉만 남았네.

유리카 : 그러게 기대돼. 여러분 꼭 봐주세요. 몇 번이고. 한 번만이 아니라요.

스가이 : 정말. 그리고 주제가도 유리카 쨩의 '아이시테루'인데 이것도 참 좋은 곡이고, 극 중에서는 제 취향의 피아노 편곡도 들어가 있고. 

유리카 : 어땠어? 

스가이 : 엄청 아름다웠어. 특히 아이시테루 인트로 부분부터 벌써 영화 세계관에 딱 맞고. 한 번 들으면 계속 귀에 맴돌아.

유리카 : 기뻐. 감상평 듣고 싶었어. 윳카한테서.

스가이 : 가사도 너무 멋지고 드라마 시즌2 때의 멋진 엔딩곡도 좋았지만, 이번에도 한층 더 깊어진 듯한 가사라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 곡 작업은 어떻게 했어?

유리카 : 우선 대본을 받고 이야기의 스토리를 가사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했어. 지금까지 이츠키와 후유의 트러블이나 갈등 같은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걸 뛰어넘어 다음 스텝, 그게 가족이라면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 같은 그런 소중한 존재를 가사에 꽉 담아내고 싶었거든.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 곡을 듣고 마음에 잘 와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

스가이 : 엄청 와닿을 거라고 생각해. 유리카 쨩의 목소리도 너무 멋져서 마음에 스르륵 스며드는 것 같아.

유리카 : 드디어 들은 감상ㅋㅋ

스가이 : ㅋㅋㅋㅋㅋ정말 엄청 좋아. 가사도 유리카 쨩이 직접 생각한 거야?

유리카 : 치히로 쨩이라고, 예전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낸 프로듀서 분이 계신데. 그분과 함께 상담하면서 후유나 이츠키에게 이런 벽이 있고 두 사람의 관계성 같은 걸 같이 회의하면서 만들었어.

스가이 : 멋진 곡 고마워.

유리카 : 다행이에요.

 

스가이 : (시간 다됨) 아 빠르다! 아루랑 베가(유리카 반려견)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그럼 이것만은 꼭 물어봐야겠다, 요즘 추천하는 생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는?

유리카 : 대충 말해도 돼?ㅋㅋ 근데 난 안주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자주 먹는데 치즈를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곁들여 먹는다면 치즈려나 하는 느낌.

스가이 : 어떤 치즈?

유리카 : 음.. 딱딱한 것부터 부드러운 것까지.

스가이 : 꽤 여러 종류를 들고 다녀?

유리카 : 엄청 많지. 에~ 들고 다니지는ㅋㅋㅋㅋㅋ

스가이 : 않구나ㅋㅋ 현장 같은 데서 먹는 건 아니었지.

유리카 : 안 먹어~ 집에서 먹어.

스가이 : 파르메산이나 체다치즈 같은 거?

유리카 : 진한 것도 좋아하지만 모차렐라 치즈도 좋아해. 쫀득쫀득한 것도 좋고, 거기에 꿀을 뿌려 먹기도 하고.

스가이 : 최고다. 세련되면서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좋네. 조금 먹고 싶어졌어. 나도 해봐야지. 고마워. 그럼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한번 영화 홍보를 부탁할게.

유리카 : 네. 드디어 내일, 영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가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꼭 많은 분께 닿았으면 좋겠으니, 친구나 가족 등 다양한 분들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봐주세요.

스가이 : 부탁드립니다. 봐주신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거나 약간의 휴식이 된다거나 이 영화나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방금 이야기 나눴던 이번 작품의 주제가를 들으시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유리카 쨩이 곡 소개 부탁할게.

유리카 : 오늘 감사했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의 주제가, 나카무라 유리카의 아이시테루.

스가이 : 이번의 단둘이 마시는 술 게스트 나카무라 유리카 쨩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유리카 : 감사했습니다~

 

(생략)

마지막으로 제 알림입니다. 다시 한번, 영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는 내일부터 전국 개봉합니다. 드디어 맞이하는구나 싶어 기쁜 마음과 긴장감이 있는데요, 꼭 감상 같은 거 많이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방송 감상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에도 보내드렸는데요, 유리카 쨩이 세 번째로 등장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시테루 노래도 후렴구의 '피어나고 시드는'이라는 가사를 제가 특히 좋아하는데요. 꽃이 피는 것만이 아니라 시들 때까지 함께한다는 게 멋지고도 애절한 표현이라 생각해서 후유와 이츠키의 모습을 겹쳐보며 들었습니다. 꼭 영화관에서도 들어주세요. 그럼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후유본 다까먹는거 뭐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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