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차마다 앞 얘기를 풀어주는 구조라서
지금 보니까 정원이 처음에는 협박 때문에 이양미한테 협조한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이양미를 보낼수 있는 증거 잡고 결심한 느낌
동영상 푼 것도 일련의 일들도 큰 반응 없는 거 보면 (미안한 반응이나 괴로운 것도) 추상아 인생에서 이양미를 제거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듯 계속 끌려다녔고 끌려다니니
(Tmi 그래도 동영상 유출 피해자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방누나 입빌려서 설명충해서 그나마 그건 나았음 애초에 내용이 더 좋았으면 베스트였지만)
계속 보면 딱히 돈도 필요 없어 보이고, 도망갈 생각도 없어 보이고… 눈물만 진실 같음
블록벅스터 끝나면 이양미가 박재상이나 다른 인물처럼 증거인멸 자기를 죽일건 백퍼니깐 본인이 마지막 폭탄 스스로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8회차에서 왜 굳이 저렇게까지 하는 끄나풀되나 생각했는데 이해됨
다만 연예계 다루는게 너무 아랫도리 이야기로만 풀어서 대본이 너무 얇팍해 좀 더 다듬고 나왔음 좋았을듯 아이디어가 없으니 초반부터 끝까지 이양미 시나리오는 너무 하나야 세상 안 만만하다 시나리오만 다양했으면 여러모로 나았을지도 자극적인 부분도 덜했을것 같고
그래도 난 꽤 의미있고 잼있는 드라마라 만족함
오늘 마무리 적당히 잘되었으면 좋겠음
789 몰아치는건 맞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