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따라서 영국 안간것도 레전드.. 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도 바빠서 그 어린애가 거의 혼자 크다싶이해서 자랐는데 누구보다 아빠의 손길이 필요했던 하린이가 처음에는 아빠 따라서 갈려고했다가 나연이가 너 없으면 어떡하냐고 너 말고 다필요없다고 우는거 보고 영국 안간게.. 그 과정에서 나연이 좋아하고있다는걸 깨닳은게 맛도리.. 나연의 나 파혼했어 만큼은 짜릿함을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