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 시점)있지, 아빠. 나,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엄청 귀엽고, 엄청 칠칠맞고, 상냥하고 제멋대로고, 화도 나고, 웃음을 주는 사람.아빠도 엄마한테 같은 생각이 들었으려나.있지, 아빠. 들려?이거말고도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