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자라서 남자가 여자 사랑하는 게 어떤 짜릿함이 있나 싶어
복수하려던 남자가 그 집안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 이건데 이게 뭐???뭐 재밌는 얘기인가🤔
차라리 부모의 복수 이런거면 모를까 여친한테 배신 당해서 복수하러 가서 여친동생 사랑하기(남자인데 여자의 몸이 됨)
뭔데 이게ㅋㅋㅋ
그리고 여친 불륜도 오히려 메인보다 너무 자극적이야 그쪽이..
이런 걸 젤드라고 쓰다니 작가 아웃ㅠㅠ본질의 사랑을 말하고 싶은 건가 남자건 여자건 트젠이건?? 근데 젤드는 그런 범성애 아니고 여자라서 사랑하는 게 보고싶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