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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이서게임 중궈런이 쓴 이츠후유 팬미팅 후기 1,2부 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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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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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윳카가 뽑은 드라마 명장면 1위는 대학에서 비를 피하며 고백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진행자가 왜 이 장면이 1위인지 묻자, 윳카가 말을 시작하려는데 유리카가 살짝 멍을 때렸습니다. 그러자 윳카가 유리카의 어깨를 툭 치며 "듣고 있어?w"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윳카는 이 장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유리카가 집중하길 바랐던 거겠죠.) 들킨 유리카는 윳카를 보며 계속 웃었습니다.


윳카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긴 여정 속에서 이 장면이 서로에게 반하는 시작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츠키는 후유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하려고 하고, 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때의 이츠키는 그저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했습니다.


윳카는 이런 달콤한 장면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후유의 반응을 포함해서, 후유가 고백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도 궁금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을 촬영할 때 헤어드라이어 소리를 줄였는데, 여러 이유로 윳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 드라이기 장면은 본체 둘다 애드리븐데 후유본은 후유가 고백을 듣고 모른척했다고 함..아방수인줄 알았는뎈ㅋ)


2.

유리카는 후유를 연기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후유가 이츠키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들이 자신도 평소에 하는 행동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유가 상대방이 메시지에 답장하지 않으면 계속 전화하는 것은 자신에게 너무 무겁게 느껴졌고,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윳카는 이츠키라는 인물이 공세를 강하게 펼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후유의 손을 잡고 뽀뽀하자고 제안하는 등의 행동은 자신을 긴장시키고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만, 연기할 때는 자신이 이츠키라고 생각하며 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으로 돌아오면 매우 부끄러웠다고 했습니다. 유리카는 이 두 사람을 각각 '멘헤라녀(후유)'와 '노빠꾸 직진녀(이츠키)'라고 표현했습니다 🤣

(* 구이구이계 여자인데 머라 번역해야 할지 몰라서 의역..원문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를 말함)


3.

윳카가 촬영 중 졸릴 때면 유리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줘서 웃으면서 잠이 깨곤 했습니다. 윳카가 목마르다고 뭘 마시고 싶다고 하면 유리카가 “내가 사올게”라고 말하고, 자주 윳카에게 과자나 음료수 등을 챙겨주며 위로했습니다. 윳카는 유리카의 이런 다정함과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유리카는 촬영 스케줄이 매우 빡빡했는데, 윳카가 촬영을 마치면서 스태프들에게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센베 과자를 선물로 준비한 것에 감동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세심함에 유리카는 윳카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4.

'함께 목욕하자' 장면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실 애드리브가 꽤 많았다고 했습니다.

유리카가 "이츠키, 너 요즘 샤워 안 했지?"라는 대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웃겨서 이 장면 비하인드 보고 싶네요w)

그걸 듣고 유리카가 웃으며 "너무 심하다,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라고 했습니다.

윳카는 억울해하며 "당신이 그렇게 말했어!"라고 했습니다. 🤣


요즘 샤워 안 했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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