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는 인생 굴곡 심해서 사람 안믿고 날 잊느니 걍 죽는게 낫다는 얘기도 하고...삶에 시니컬해보였는데
대니 만나고 생기있어지고 행복해보였음 ㅜ 인생에서 처음으로 중요한 사람이 생긴 느낌
대니는 엄청 불안해하고 트라우마 심했는데 그때마다 제이미가 안정시켜주고ㅜ그래서 같이 살때 진짜 행복해보였어
프로포즈할때 화분 안에 반지 넣은거 진짜 기엽고... 내가 본 프로포즈 중에 최고인거 같음 ㅠ 담담하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것도 좋고
근데 끝이 있으리라는 생각땜에 대니는 표정 슬픈데 제이미는 엄청 행복해하는게 대비돼서 슬펐어
결국 대니 떠나고 제이미 버석슬퍼진거 너무 슬펐고....
글고 첫만남에서는 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 제이미는 속으로 대니 미인이다 생각했던거 같아서 기엽고 웃김 ㅋㅋㅋ
제이미는 진짜 대니 헤녀라고 생각한거 같은게 계속 그 요리사랑 엮음 ㅋ 요리사한테 대니 예쁘다고 생각해? 한것도 그렇고 대니한테 너가 기대고 싶지? 이런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대니가 집가기전에 손잡고 눈빛 쏘니까 차타기전에 완전 반전이네 그런것도 ㅋㅋㅋㅋ 그때 확 깨달은듯
제이미 대니한테 반했던 순간도 대니가 사랑과 소유욕을 혼동하는게 이해 안된다 둘은 반대잖아 할때 같던데 그때부터 눈빛이 변함ㅋㅋㅋㅋ
대니가 사진 보고 있을때 옆에서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하 할말 아직 더 많은데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음... 오타쿠라서 다 쏟아내고 싶어 ㅠㅠ 말할 사람없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