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 샌주니페로(304) 레버리호텔(703)
블라이 저택의 유령
소설 영드 핑거스미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여고괴담2
순서는 순위 아니고 아래는 내 감상
1. 샌주니페로
gl을 찾아헤매다 본 게 아니라
원래 블랙미러 팬이라 보게됐는데
작품 완성도로도 gl로도 미쳤다 싶었음
블랙미러 주제를 알고 본다면 예측 어렵지 않은데 반전이 있음
tmi? 퀴어라면 가장 가슴 아픈 부분을
주제와 자연스럽게 녹였고 디테일도 훌륭함
2. 레버리호텔
위의 감동을 또 낋여왔구나 싶음
대부분의 감상은 위와 같고
내용은 겹치는 부분이 별로 없는데
제작진 피셜 샌주니페로의 연장선임
샌주니페로를 안 봤어도 감탄했을 것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된 작품1
3. 블라이 저택의 유령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된 작품2
new 인생작 레버리호텔 보고 벅찬 와중에
넷플 순애 추천해달라는 글을 보고 최근 n차 복습을 함
gl 순애의 최고봉
작품의 완성도로만 봐도 훌륭함
공포만 추구한다면 아쉬울 정도로 무섭지 않은데
개쫄보의 기준을 몰라서 말을 아낌
근데 정말 안 무서운데..
놓치면 아까울 텐데..
이거 공포 아니고 찐한 사랑얘긴데..
참고로 시리즈임
gl만 이어서 나오지 않고 다른 얘기도 꽤 나옴
그치만 찐한 gl 맞음
4. 소설/영드 핑거스미스
이 또한 gl 떠나서 봐도 완성도 높음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이고 영국에서도 드라마화 됨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했으나
상대적으로 실망함
아가씨가 인생작인 덬들한텐 미안함
해리포터 소설->영화에도 실망한 개취임
영드에는 만족했으므로 원작충은 아니라고 생각함
일단 보고 나서 비판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먼저 긁었으므로 반박은 하지 않겠음
다시 한 번 미안함 감상임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머글 감성에서 보기엔 예술영화 같아서 진입 장벽이 있었음
보고 나서도 예술영화에 가깝다고 생각하나 여운이 쩔어버림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음
이 중에서는 호불호가 제일 갈릴 거라 생각함
6. 여고괴담2
유일한 국내 영화이며 제일 오래된 영화임
박예진과 공효진의 데뷔 초 모습을 볼 수 있음
공포영화 시리즈로 나왔으나
공포를 기대하고 본다면 후반부에서 헛웃음 나올 수 있음
감독 의도도 공포가 아니었다는 얘기를 본 것 같음
여고 나와서 그런가 옛날이어도 매우 현실적으로 와닿았음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gl 섭렵한 것도 아니고 보다보면 알겠지만
취향 많이 치우쳐있어ㅋㅋㅋ
쓰다보니 아무래도 인생작이라 말이 많아짐
슼하게 많이 많이 추천해줘 감상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