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언니가 정말 이 작품하면서 소중한 사람으로 남아서 선의의경쟁 끝나고도 이제 서로 고생했다고 얘기도 나누기도 하고 이건 비하인드인데 제가 이 작품을 처음 시작하기 전에 언니가 집으로 초대 해 준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그때 너한테 언니가 다른 어떠 한 배우분들한테 배움 얻은 좋은 배움들이 있는데 그걸 저한테 베풀어주고싶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예요. 이 극이 슬기의 중심, 슬기의 시점으로 이루어 지다 보니까 저도 너무 부담이 많았고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런 고민이 많았을때 언니가 수빈아 “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 언니가 지 지해주고 응원해주고 다 너를 지켜줄게 라는 그 말이 너무 저는 감사했거든요 아마 그 계기로 저희 작품 안에서 그때부터 제가 온전히 언니를 더 편하게 믿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런 좋은 믿음이 저희 현장 내내 잘 이렇게 담아졌던 것 같은데 이 자리를 빌려 서 저를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니 그리고 언니를 통해서 누군가를 믿는 법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는 법을 배운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 진짜 독특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