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은 아빠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고 자유를 얻은 제이(혜리)의 행복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또 제이와 슬기(정수빈)의 재회를 암시하는 열린 결말은 함께 사건을 겪으며 성장한 두 소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정수빈은 원작과 다른 결말에 대해 "처음부터 원작과 다르게 각색해 출발했다. 시나리오에 집중해서 인물들이 그려나가는 이야기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열린 결말이라 시즌2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웃음)"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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