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디가 헬레나랑 싸우고나서 말 걸려고 서성거리는거나
헬레나가 자다가 제우디 없는줄알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들?
그런 모습이나 표정보면 연기일수가 없어보임
근데 이상한건 헬레나가 제우디한테 호감 표현한 날에 제우디가 뜬금 알폰소랑 키스한거.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되가고 있었는데 갑분 딴 남자랑 딥키스를?
그리고 어제 헬레나도 아침까지 제우디랑 꽁냥 거려놓고 갑자기 오후에 제우디 뒷담화 함;
너무 이상한 전개가 많고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야
이게 어떤 디렉션이 있는건지 아니면 젤레나 잘되는거 막으려고 제작진이 자꾸 개입해서 진실의 상황을 차단하거나 호도하는건지 모르겠음
지금 짹에서 나오는 얘기는 이제 헬레나-하비에르-제우디 삼각 구도로 해서 시청자 뽑아먹을거라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어보여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