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렇게 도파민 과다인 컨텐츠 처음이야
맛보면 절대 못 끊어
두 사람 성격이나 환경상 파국 단정 짓고 언제 끝나나 보는 중인데
끝날 듯 끝날 듯 절대 끝나지 않아
상상도 못한 전개 속에 둘이 어찌어찌 또 견뎌가고 있어
로맨스물인줄 알고 봤는데 구원서사극이야나도 모르게 둘한테 과몰입해서 응원하고 있어
매일매일 쟤네들 깨어나는게 두려운데 또 보게 된다
내일은 또 어떨지 벌써 무섭다
태어나서 이렇게 도파민 과다인 컨텐츠 처음이야
맛보면 절대 못 끊어
두 사람 성격이나 환경상 파국 단정 짓고 언제 끝나나 보는 중인데
끝날 듯 끝날 듯 절대 끝나지 않아
상상도 못한 전개 속에 둘이 어찌어찌 또 견뎌가고 있어
로맨스물인줄 알고 봤는데 구원서사극이야나도 모르게 둘한테 과몰입해서 응원하고 있어
매일매일 쟤네들 깨어나는게 두려운데 또 보게 된다
내일은 또 어떨지 벌써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