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 좋고 대만족 미친 개명드갓드라고 생각하고 운이가 동생 선택한 것도 이해되고 뭐 납득 안 가는 건 아니야 메이 진짜 사랑하는 거도 알겠음 근데 진짜 딱 한번이라도 메이한테 매달려서 마음 표현하는 거 보고싶어
지금까지 도망 몇번을 봐줬어 메이가 먼저 몇번을 표현해줬냐고... 다음날 맨날 침대 옆자리 휑~했던 것도 회수 좀ㅋㅋㅋ
메이 버려두고 간 거 메이는 그런 선택할 사람인 거 이미 알고 있었을테니까 이해했을 지 몰라도 나도 물론 이해는 했는데 마상 개심.......빨리 청산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