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얘가
지지고 볶고 둘이 사랑해서 죽고 못사는거 보여주고
씨피활동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매니지먼트로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데
태국 드라마판 좀 알고 나니
경력오래된 남딴이 씨피 결심한것도 고맙고
본인이 드라마에 올인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진심인것도 고맙고
상대가 필름인것도 나 진짜 고맙ㅋㅋㅋㅋㅋ
외면 내면이 다 잘어울림
찌엠.. 애들 케미 썩히지만 말아주라
얘랑
얘가
지지고 볶고 둘이 사랑해서 죽고 못사는거 보여주고
씨피활동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매니지먼트로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데
태국 드라마판 좀 알고 나니
경력오래된 남딴이 씨피 결심한것도 고맙고
본인이 드라마에 올인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진심인것도 고맙고
상대가 필름인것도 나 진짜 고맙ㅋㅋㅋㅋㅋ
외면 내면이 다 잘어울림
찌엠.. 애들 케미 썩히지만 말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