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일적으로 만난 스케줄에서 선물 전달해준거 서로 올거란걸 알고있었던거잖음 연락한거잖아 ㅋㅋ
둘다 넓게 사귀는 인싸지만 정작 내사람 바운더리는 엄청 좁고 선연락 징하게 안하는 엠벼로 아는데
엔프제는 사람은 좋은데 상대 눈치봐서 선연락 안하고, 엔팁은 사람이 귀찮아서 안한다고...
후유본은 약속잡을때 보통 라디오에서 상대 배우들이 고맙게도 먼저 밥먹자고 컨택해주는 편이라고 하고
이츠키본도 점볼때 사람 깊게 안사귀는 편이라하고 평소에 문자 엄청 밀려있을정도로 확인 늦게한대서
후유본 스케줄 다 꿰고있을정도로 연락 자주하는거 의외였음 ㅋㅋㅋ
후유본 팬미팅 엄청 자주 열고 이츠키본은 1년에 한두번 여니까 조공이 거의 불가능해서 중궈런들이 자꾸 후유본을 선물 전달자로 쓰는거도 웃기고.. 행사에 이츠키본 온다고 굳이 말 선물 챙겨간 후유본 너무 귀엽네..
최근 받았다고 신나서 어제 스케줄때 개시한 이츠키본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