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단 그 사람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더 중요시 생각해요.
그리고 말이 잘통하는지 봐야겠죠.
그냥 단순하게 스타일만 놓고 말해보자면
귀엽고, 섹시한거?
근데 또 너무 섹시하게 입으면 쳐다보기 무서워요
쳐다보고 싶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쳐다보고싶죠.
보고싶냐고요? 네
감히 쳐다볼수있냐고요? 아니오 (ㅋㅋㅋ)
여튼 스타일을 말한다면
티셔츠, 청바지, 짧은 치마...뭐 다 괜찮아요
다 귀여워요.
섹시한 드레스에 셔츠 걸쳐입는거 그것도 귀여워요 근데 너무 야하면 안 돼요.
예전에 저랑 사진 찍자고 했었던 어린 여자팬이 있었는데
안에 크롭탑을 입고 셔츠를 걸쳤어요. 하의는 루즈팬츠였죠.
너 무 귀여웠어요. (기억력 무슨 일ㅋㅋ)
제 여자친구가 어땠으면 좋겠냐고요?
전 깔끔한 여자가 좋아요.
깔끔해 보이고 깔끔한.
냄새나면 안 돼요
왜냐면, 전 여자친구한테 착 붙어있는걸 좋아하고 키스하는걸 좋아하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전 깔끔한 여자가 좋아요
무슨 향수 좋아하냐고요?
조말론 Wild Bluebell, Peony
잘 관리하는 여성분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입는지 보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보이긴하죠.
여튼 그런 사람들을 볼 때, 빤히 쳐다보질 못하겠어요.
더 쳐다볼수록 더 부끄러워져요.
전 그냥....음..(만족스러운 끄덕임) 속으로 귀엽네...
a little but a lot 약간 꾸안꾸 같은 (effortless 너낌)거 들어보셨어요?향기로운 머리에 굳이 차려입지 않고,
그냥 심플하게 티셔츠에 청바지 같은거 좋아요.
전 그게 좋아보이더라고요..(웃음)
내 여자친구는 꼭 붉은 장밋빛 볼을 가져야 해.
왜냐면 볼에다 하루 종일 키스하고 싶거든.
그리곤 이렇게 말할 거야. "뭐해? 그냥 수다만 떨지 말고 자기야 너한테 키스하게 해줘"
내가 바쁘거나 짜증 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나를 보러 찾아와줘.
키스 한 번이면 충분해.
단 한 번의 키스로도 난 만족할 거야.
나이가 많든 적든 난 상관없어.
와서 "자기야, 커피 사왔어" 라고 말해줘.
그런 모습 너무 귀여워. 좋아.
내가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건, 나의 미래 와이프를 위해서야.
"자기야,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그냥 도와주기만 해도 돼"
"자기야, 그냥 내 돈 가지고 있어"
조용히 네 옆에 눕게 해줘 그리고 이런 말들을 하게 해줘
"sweetheart, 나 오늘 너무 피곤해(tired)" "baby 너를 안게 해줘 나 오늘 너무 힘들었어(exhausted)"
"baby, 오렌지 쥬스 마시고 싶어. 만들어줄 수 있어?"
"baby, 나가서 밥 먹고 오자"
"오늘 특별한 날이잖아. 뭐 가지고 싶은 거 없어, love?" (ㅠ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사줄게"
우린 언제나 함께일 거야.
그리고 우리가 항상 같이 있으니까, 내 여자가 뭘 원하는지, 뭘 원하지 않는지 잘 알겠지.
"나 너무 피곤해. 널 안고 키스하게 해줘."
"자기야, 내가 키스하게 해줘"
그리고 내가 괜찮아지면 그녀는 떠나도 돼.
너무 귀엽잖아!
여자 친구가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 사주는 거...
"자기야, 먼저 아침 먹고 있어도 돼"
같이 나가지 않는 날이 오면,
"baby, 우리 집에 와서 밥 먹을래? 내가 요리해 줄게.
너무 좋아.
이거다 파이가 라방에서 한말ㅋㅋㅋㅋㅋㅋ
태국여미새 앞에서 나는 감히 명함도 못내밈
https://x.com/SNSDKTaeTae/status/1819654401910321167
https://www.tiktok.com/@faye.fever/video/7410315698662018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