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리버스도 좋아하고 구분 없는거 좋아했는데
태젤드 보기 시작하면서 취향 바뀜..ㅋㅋ 영상물에선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는게 좋아
소설은 상상의 한계가 있어서 공수구분 없어도 어찌저찌 먹는데
젤드에선 구분되는 순간부터 딱딱 정하고 보게되는듯 거기서 갑자기 포지션 바뀌는 장면 나오면 (그래도 맛있게 먹긴 하지만) 갑자기 팍식됨....
태젤드 보기 시작하면서 취향 바뀜..ㅋㅋ 영상물에선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는게 좋아
소설은 상상의 한계가 있어서 공수구분 없어도 어찌저찌 먹는데
젤드에선 구분되는 순간부터 딱딱 정하고 보게되는듯 거기서 갑자기 포지션 바뀌는 장면 나오면 (그래도 맛있게 먹긴 하지만) 갑자기 팍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