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본이) 할로윈 때 또 피터팬 디즈니에 갔어요. 친구와 함께였고, 잘 이해했어요.
그녀가 친구와 함께 갔다고 언급했을 때, 제 옆에 있던 동생이 "윳카ー"라고 크게 외쳤어요.(이츠키본도 이날 유료메세지로 디즈니 갔다고 사진 보냈는데 겹쳐서? ㅋㅋ 음 우연 아닐까 같이갔으면 갔다고 말했을텐데...모르겠다)그건 그렇고
첫 번째 질문에서 어떤 종류의 레스토랑을 고를지 물었을 때, 유리카가 바로 "브로콜리가 있는 식당에 가겠다"고 말했어요. 그녀가 쫓겨날까봐 걱정됐어요.
ㄴ댓글 : 유리카가 빨리 퇴근하고싶나봐
아니 후유본아 ㅋㅋㅋㅋㅋㅋ뭐하시는거에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