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로코에 시트콤까지 가도 그러려니 했는데.. 나는 둘 사이의 문제를 기대했는데, 제작진은 밖의 문제를 두 사람이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보여주고 싶었던거구나 아..이거 블로그 열어주면 써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