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감동받아서 우는 20대 후반 여성이랑 눈물 닦아주면서 윳카처럼 마음이 예쁜사람은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어 하는 두살동생이자 선배하 내 도파민에 찌든 뇌로는 상상할수없는 순딩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