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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1때 작가짱 원문 : 두 사람이 아직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던 시절, 그 카페에서 자주 딸기 파르페를 나눠 먹곤 했다. 하지만 먹는 것은 후유였고, 이츠키는 그것을 싱글벙글하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고.
그래서 싱글벙글 웃고 있었던 거구나☺️
아사다 씨의 작은 소재를 읽고 나서 보니, 이츠키의 사랑이 깊게 전해져서 마음이 찡해져...
이 미소가 무너지는 걸 보고 싶지 않아, 정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