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도 팬들이 본체들 사진때문에 다 저기서 산 느낌이라서 천장대는 확실히 넘었고 얼마나 저기에 몰렸는지가 관건 ㅋㅋ미나상이 내 생각보다 특전을 중요시여긴다면 2배 뻥튀기도 갈수도 있음
근데 상술을 떠나 예구를 너무 늦게 연게 1차적 문제 ㅋㅋ종영후는 원래 생각없던 드라마라 어쩔수 없었지만 팬미 끝나고 연것도 아니고 팬미 끝나고 2차뽕 찼을때 안열고 한참뒤에 열었으니..
2차적 문제는 모든드라마는 BD 사주시면 시즌2 드릴게요 이렇게 나오는데 시즌2 발표랑 예구랑 같이 여는 바람에 구매 필요성을 못느낀것..테레토가 BD 판매 원투데이도 아닐텐데 이렇게 나온건...스밍권 한탕 땡겼겠다 딱히 열심히 팔 생각이 없었던 거 같음.
누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얘길 했던데 중국인기를 생각하면 맞는비유지만 드라마 퀄리티를 생각하면 곰곰곰베어에 가까움 여기도 BD 판매량 뜨기도 전에 원작팬(원작은 300만부가 팔린 라노벨임)들 수요때매 시즌2 나왔거든. 뜬 BD판매량은 천장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