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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이서게임 이츠키본 혹시 일본사람 아니고 이태리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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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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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씨는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인상이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뛰고 있어요.

전 심쿵하고 있어요 매일

조금 가까운 장면 같은 게 많아서 그럴 때 약간 쑥스러움이 마음속에 있을 때는 있었어요.

그래도 항상 엄청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약간 심쿵하고 있었어요.

(키스신은 두근두근했나요?) 그 뒤에는 “얼굴이 예쁘네” 이렇게 생각하면서(웃음)

유리카씨가 연기하는 후유는 정말 매력적이어서 지금까지 느껴본적 없는 사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어요. 촬영을 하지 않을 때도 유리카씨가 정말 제 힐링이었어요.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같이 연기할때 얼굴을 쳐다보고 가끔 한눈을 팔아요

역시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같이 있는 장면에서 넋이 나갈 정도로 너무 예쁘고..

(유리카는 사진) 엄청 잘 나오니까 잘 찍게 된 기분이 들어. 고양이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던 상대의 행동) 촬영때 애드립으로 입가 닦아준다거나 했던게 즐거웠다

유리카쨩은 상냥하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그런 점이 좋아요. 매력적이에요

앞머리 없는 스타일이 되게 잘 어울리고 너무 귀엽다

평소에 이히힝 웃는 게 제일 귀여워

코뽀뽀 했을 때 코에 립스틱이 묻었는데 그때 심쿵

색기가 스고이

(함께 놀이공원에 가고 싶은 이유) 하루종일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유리카는 언제나 귀여워서 못골라요~

후유도 유리카쨩도 정말 좋아해요

(유리카 : 아, 날 좋아하는걸까?) 좋아해x2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눈의 사용법도 너무 멋져서 두근거렸어.

유리카가 귀여워서 일부러 유리카쨩이라고 불렀는데 앞으로 유리카라고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귀엽고 멋있고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었다는 게 기뻐서.. 저를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스가이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매우 소중하고 함께 있어서 즐겁고 굉장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츠키와 후유가 아니라 사적으로 둘이서 자주 만날 수 있어서 기뻤고, 언제 유리카쨩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만날 수 없을 때는 생각했습니다. 

나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유리카짱이 농담을 좋아하고, 웃음 포인트가 그렇게 낮을 줄은 몰랐어요.

유리카짱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요. 그 갭이 멋지다는게 첫인상이었어요.

(Q. 서로를 카페 메뉴로 비유) 아포가토. 어른스럽고 똑부러지는 부분도 있으면서, 바탕은 꽤 밝고, 귀여운 사람이니까(웃음). 씁쓸함과 달콤함을 같이 맛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에요.

(웃으며) 무의식중에 집에서의 모습이 나와버렸네요..유리카짱이니까 보여줄 수 있는 얼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워. (유리카 사진) 엄청 돌려보고 있어ㅋㅋ

나도 언제든 날아갈게~(유리카 : 정말? 아무한테나 그러는건 아니지?) 유리카쨩이라면..ㅋㅋ

(Q.서로의 존재를 한마디로 나타내면? 유리카 : 여신) 요정? 나에게도 여신이네요.

촬영에서도 응석부리는 장면이 꽤 많았고, 눈이 마주치면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웃음).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널 이렇게 웃게 할 수 있어서 나도 기뻐

그러니까 유리카쨩이 아기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거죠.(웃음)

(스페인 레스토랑에) 데려고 가줬으면 좋겠어~ 그러는 김에 집에도 놀러 가도 돼?

(청취자가 라디오 이벤트에서 서른이 되기전에 필름 끊길정도로 술을 마셔봐야 한다고 함) 어딘가에서 유리카쨩이랑, 나카무라 유리카쨩이랑 함께 즐겁게 (나를 잊을 정도로) 마시고 싶네요

(팬이 후유본 팬미팅에 갈건데 전해줄 말을 물어보자) I love you, 다이스키


모아봤는데 이정도면 리스펙해야돼

뭔 플러팅을 이렇게 많이 쳤지ㅋㅋㅋㅋㅋ그냥 같이 스케줄만 있으면 주접떤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유죄력으로 치면 아즈카반 종신형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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