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acksprat73/status/1808157079993307470?s=46&t=GsY1enmA7ipGIwx0AppoZw
자기도 모르게 몸 먼저 나가고는
1분이 넘도록 둘 다 대사 없이 감정으로만 끌고가는거 너무 대단하고 텐션 숨막혀
언이한테서는 여전히 피머가 날 생각하는구나 너무 많이 싫어하지는 않는구나 하는 안도감
라다한테서는 2년동안 완전 비취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막상 직면해보니 너무나도 예전에 내가 알던 농언이었을때의 복잡 심란.. 오만 감정들이 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