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말고 다른 장르에서 흥해서 내한하는 케이스 보면 진짜 팬들 위해 좀 서비스식으로 하는게 많아서 글케 비싸진 않던데(한국은 돈이 안되니까 와주는건 진짜 걍 본전치기)이럴때마다 태국씨피문화 진짜 철저한 비지니스라는게 느껴짐ㅋㅋ 어떻게든 250석 그 코딱지만한데서도 수익 뽑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