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장은 좀 이런느낌..
일단은 체겜초반처럼 심한혐관 말고 약혐관이었음 좋겠음..ㅋㅋ후유는 업무면에서 존잘로 인정받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팀장임
근데 어느날 재벌 2세 개부자 애가 팀장급 낙하산으로 꽂힌거임
능력주의인 후유로서는 이 경험이라곤 1도없는 금수저를 대등한 동료로서 절대 인정할수가 없어서 좀 일방적인 약혐관 관계가 됨 ㅇㅇ
반대로 이츠키는 후유 보자마자 헐 얼굴이 스고이..해서는 강아지꼬리붕붕되는데 자길 싫어하는것 같아서 좀 시무룩한 상태
근데 후유가 겪어보니깐 이츠키가 성격이 진짜 너무 괜찮고 성실해서 호감갖고 그러면서 시작되는 사내연애 보고픔..ㅋㅋ
그 과정에서 일 넣어도 되는데...체이서게임은 너무 갑질물이엇다고요ㅜ 그런 일을 바란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