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서 이 노래 나와서 나 지금 눈망울 촉촉해짐.. 떡볶이집 알바생인데 떡 졸이다가 지금 갑자기 "승지 안녕"하며 웃던 영원이, 그냥 내편을 들어 달라는 영원이 등등 주마등이 막 스쳐감..... 낙차 잠깐 잊고산줄 알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ㅜㅜ 눈물젖은 떡볶이를만들고 있어 지금.. 가사도 어쩜 이리 절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