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화 비고 업데이트(22.02.23)
차지혜 : 정보관 자료실을 돌며 추가적인 자료들을 모아온다. 손쉽게 자료 위치를 찾는 것을 보니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경험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
윤현진 : 쌓아둔 자료집들을 열어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틈틈이 지혜와 의견을 나눈다.
주서경 : 개인 업무실에서 서류를 보고 있다. 혼자 큰 사무실에 지내기 적적한지 도영을 부른다.
이여주 : 수중 훈련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물 냄새가 느껴지는 사정거리에서부터 현기증과 긴장감으로 인한 두통이 느껴진다. 자신도 모르게 표정을 사납게 굳힌다. 무형의 기류가 느껴지는지 동행하는 무장 경비팀 또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강해신 : 온 감각이 최대치로 열려있다. 독한 가스탄 냄새, 살갗을 찢어버릴 듯 울리는 파장, 작동 직전 기계의 미세한 소음까지. 입력되는 모든 감각들이 신경을 혹사시키고 있다.
김도영 : 간단한 사무실 정리를 해주고 있다. 서경과 간간이 담소를 나눈다.
이유리 : 탕비실에서 컵라면 비닐을 뜯는다. 아침을 먹지 않아 출출한 것 같다.
서다희 : 여주와 해신의 훈련 스케쥴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장 : 깊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오전 10시부터 정식 업무를 보기 시작한다.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 보인다.
부국장 : 곧 국장에게 보고할 서류들을 추리고 있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
차지혜 : 정보관 자료실을 돌며 추가적인 자료들을 모아온다. 손쉽게 자료 위치를 찾는 것을 보니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경험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
윤현진 : 쌓아둔 자료집들을 열어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틈틈이 지혜와 의견을 나눈다.
주서경 : 개인 업무실에서 서류를 보고 있다. 혼자 큰 사무실에 지내기 적적한지 도영을 부른다.
이여주 : 수중 훈련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물 냄새가 느껴지는 사정거리에서부터 현기증과 긴장감으로 인한 두통이 느껴진다. 자신도 모르게 표정을 사납게 굳힌다. 무형의 기류가 느껴지는지 동행하는 무장 경비팀 또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강해신 : 온 감각이 최대치로 열려있다. 독한 가스탄 냄새, 살갗을 찢어버릴 듯 울리는 파장, 작동 직전 기계의 미세한 소음까지. 입력되는 모든 감각들이 신경을 혹사시키고 있다.
김도영 : 간단한 사무실 정리를 해주고 있다. 서경과 간간이 담소를 나눈다.
이유리 : 탕비실에서 컵라면 비닐을 뜯는다. 아침을 먹지 않아 출출한 것 같다.
서다희 : 여주와 해신의 훈련 스케쥴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장 : 깊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오전 10시부터 정식 업무를 보기 시작한다.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 보인다.
부국장 : 곧 국장에게 보고할 서류들을 추리고 있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