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자리에서 토하고 각혈할듯
엄마란 사람이 애기때부터 날 죽이려고 해서 영구적인 청각이상을 만들고 몰래 날달걀 화장실에서 숨어먹다가 들켜서 맞고 변기에 머리도 박고 그따위로 살아왔는데
친구가 내 앞에서 지은씨가 왜? 이러고 지랄하고 쑈를 한다 상상하니 진짜 역겹다...
엄마란 사람이 애기때부터 날 죽이려고 해서 영구적인 청각이상을 만들고 몰래 날달걀 화장실에서 숨어먹다가 들켜서 맞고 변기에 머리도 박고 그따위로 살아왔는데
친구가 내 앞에서 지은씨가 왜? 이러고 지랄하고 쑈를 한다 상상하니 진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