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거는건 아니구 진짜 ㅈㅐ밌게 보구 있는중에 궁금해서 그러는데
원래 이 작가님은 시점이 이렇게 왔다갔다해...?
1권 후반 보고 있는데 주안이 한국 온 시점 다시 룸메된 시점 세진이 혼자 살던 시점 세 시점이 왔다갔다하는데 좀 신기해서...
이 책만 그런ㄱㅓ야? 아니면 작가님 스타일이 원래 이러셔?
원래 이 작가님은 시점이 이렇게 왔다갔다해...?
1권 후반 보고 있는데 주안이 한국 온 시점 다시 룸메된 시점 세진이 혼자 살던 시점 세 시점이 왔다갔다하는데 좀 신기해서...
이 책만 그런ㄱㅓ야? 아니면 작가님 스타일이 원래 이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