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 이사가서 같이 탕수육 시켜 먹는데.
권승지 상의도 안하고 바로 소스 다 부어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먹파 희신이는 빡쳐서 야 탕수육은 찍어먹어야지! 이러면
권승지 : 우리 영원이는 부먹 좋아해.
쳐다도 안보고 대꾸하는 권승지 때문에 이마짚고 개 빡친 희신이 씩씩거리는데 ㅋㅋ
영원이 괜히 눈치보면서 죄송해요...하면서 구석에 소스 안 묻은 부분 그릇에 덜어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찬희는 저는 다 좋아요 ^~^ 이러고 옴뇸뇸 먹고 있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