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승지가 꼬맹이라고 부르니까
영원이가 처음에 우물쭈물 말 못하다가 소심하게..
'꼬맹이 아니에요... 저 반에서 .. 평균 키고....지금도 크고 있어요... 언니가 엄청 큰 거라구요....'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차마 자기 이름불러달라고는 말 못하는..14 영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승지가 꼬맹이라고 불러서 화난 거야 꼬맹아? 하면 .... 영원이 입 이만큼 나와서 말 없으니까
승지가 또 그게 너무 재밌어서, 그럼 애기라고 할까... 하면 영원이가 기겁하면서 애기 아니라고 버럭했다가
자기 큰 목소리에 자기가 놀라서 ㅋㅋㅋ 또 소심하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 올해 중학생이에요...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권승지 너무 얄밉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기말고 꼬맹이 계속 하자 ^_^ 하니까 영원이 힝구 표정으로 쳐다보고 마지못해 끄덕이니까
승지가 (이름 불러달라고 말하면 되잖아.) 생각하면서 영원이 머리 만져 주면서 귀엽다 영원아. 라고 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