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지가 계속 행복하세요 라고 영상으로든 글로든 말로든 하는거 보고서 그냥 속없이 헤헤 고마워 엄지도 행복하자~! 하고 있었는데
첫콘 끝나고서부터 어떤 팬들은 그걸 작별인사로 받아들인 모양이길래ㅠㅠ 내가 이래서 막콘 가서 애들이 무슨말 하나 듣고싶었던 건데ㅠㅠ
계속 보자는 하얀 거짓말 하다가 끝에 가서 행복하세요 이래서 엄청 슬펐다는 감상 봤었는데... 쏘리더가 첫콘에는 우리 또 다른 계절에 보자고 했었걸랑...?? 나 그래서 이전처럼 완전 1년2컴백은 못해도 1년에 1컴백이나 2년에 1컴백 등 여친이들 앞으로 볼 날이 또 있겠구나,
누군가 말하는 것처럼 이게 4년 전 못다한 작별인사가 아니고 조금씩 다시 시간이 이어져가는 거겠구나 했는데 저런 트윗 보니까 불안해서...🥺
여친이들은 여건만 되면 활동해주려고 할 것 같은데...이번처럼 회사들 양해 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ㅠㅠ 막콘 간 칭덬들 애들 멘트 뉘앙스 어땠어? 나 '다른 계절' 이나 '또 보자' 는 말이 아예 하얀 거짓말이라곤 생각을 못했거든 ㅠㅠㅠㅠㅠ 혼자서 헤헤 즐거웠다 이러고 즐기고 나왔다가 트윗들 보고 뭐야 그런거였어...? 하고 멘붕올 뻔...어쩌면 마지막으로 얼굴 볼 자리였을지도 모르는데 마음의 대비 안 하고 너무ㅠㅠ 애들 보고 울컥하고 행복하게 있다만 온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