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상황에서는 북쪽계단 작사가도 마음에 안들고 ㅋㅋㅋ (방 그분..) 사실 2절부터는 좀 희망찬 내용으로 바뀌긴 한다만 다시 생각해도 1절 너무 잔인하다 느껴서 지금은 더더욱 못듣고 발매했을 때도 잘 못들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