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6번 출구에서 쭉 걸어갔는데 가는 길에 있는 산책로에 강아지 많더라 고양이도 늘어져서 볕 쬐고 있었음 귀여운 거 최고

12시 30분 테마존 예약하고 방문함 30분 전에 줄 섰는데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 한 트럭
네이버 예약 화면 + 신분증 확인하고 좌석 골라 달라고 함 2층 3층 좌석 숫자별로 있고 마음에 드는 자리 숫자로 고르면 됨 솔플은 일찍 가서 자리 먼저 먹는 게 좋을 듯

좌석 고르고 바로 주문 키오스크 가서 주문하는데 키오스크 옆 진동벨을 하나 골라다가 키오스크에 진동벨 번호를 입력해야 주문 화면이 뜸 그리고 내 타임에 핫도그랑 플린스 DIY 키링 품절되고 없었음 핫도그 먹고 싶었는데 크레페 주문함
주문 완료하면 바로 픽업 대기줄에 영수증 들고 줄 서 있어야 함 순서대로 받고 나서 올라갈 수 있음 계단 폭이 되게 좁아서 계단으로 가기 불편한데 엘베도 만만찮게 기다리기 불편해서 걍 계단으로 벅뚜벅뚜 가게 됨

나는 3층 감 테이블에 얼굴 박혀 있어서 트레이 내려 놓기 미안하더라 그치만 먹긴 먹어야지

근데 크레페 나이프를 안 줘서 접시 들고 먹었음 달리 방법이 없어 손을 쓰지 않는 이상 포크로는 한계가 있음 맛은 ㄱㅊ 음료도 ㄱㅊ 우베 먹어 보고 싶었는데 크레페까지 먹으면 니글니글할까 봐 파워에이드 고름

계단에 이런 거 있음 정신 없어서 하나만 찍음


여기 4층 콜롬비나 복권 2000원 원덬이 2등 뽑았고 5층에서 쿠션으로 바꿔 먹음 구석지에 DIY 키링 꾸미는 거 있음 주섬주섬 가서 주섬주섬 꿰면 됨
굿즈는 2층 3층 본인 자리 잡아 두고 바로 올라가면 됨 걍 바로 올라가야 사람이 덜 몰려 제발 바로 가 제발 부탁이다 늦게 가지 마라 다녀오고 나서 뭐 먹어라 굿즈는 5만원 넘으면 1 3 5 금액 특전 다 주고 3만원 특전은 달력 포스터랑 미니 티켓 중 고르게 함 하나만 골라야 하는 줄 알고 5만원 특전 달라고 하시는 분들 꽤 계시더라고
SNS 인증은 카페 키오스크 영수증 들고 가야 함 굿즈존이라 굿즈 구매 영수증인 줄 알고 그거 드렸다가 놀랐지 뭐야 그리고 굿즈 물량 많음 실물 정말 아름다웠음
나중엔 예약 안 받고도 들어가겠다만 예약 받을 동안은 꼭 굿즈존 먼저 털기 약속 아무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