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한겨울 계획, 불안에 떠는 민중… 스네즈나야의 여명은 아직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 갇혀 있다.
그러나 「죽음」의 저주조차 천리에 맞서고자 하는 스네즈나야의 결의를 꺾을 수는 없다.
그저 계속해서 나아갈 뿐——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이 완전히 걷히는 그 순간까지.
중단된 한겨울 계획, 불안에 떠는 민중… 스네즈나야의 여명은 아직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 갇혀 있다.
그러나 「죽음」의 저주조차 천리에 맞서고자 하는 스네즈나야의 결의를 꺾을 수는 없다.
그저 계속해서 나아갈 뿐——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이 완전히 걷히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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