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들한테 집 재산 다 털리고 부모님도 부상 입어서 먹고살기 막막해지니까 혼자 강도들 추적해서 다 죽이...고 가재도구 되찾아온거랑 마을 사람들이랑 같이 도적단 사냥하다가 동료들이 못된맘 먹고 도적질하기 시작하니까 자기가 동료들까지 처리하고 다닌거(이것..도 죽인거겠지?...)
그리고 정황상 이 모든걸 미성년자일때 한거;; 키니치 스토리 보고 충격먹었을때랑 비슷한 기분임ㅋㅋㅠ... 가혹하고 척박한 환경도 너무 적나라하고 말 그대로 굶어죽지 않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선택들이 끔찍해서 지금 플블 시점에서 이렇게 바르고 착하게 자란게 기적같을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