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퀘 생명의 거처/오쿠로프 마을에 영향을 준 듯한 작품들 (ㅇㅅㅍ, 약장문)

오쿠로프 마을에 모티프를 따오거나 오마쥬 삼은 구석이 확 보여서 써봄
(표절이나 베꼈다는 주장이 아님)


1. 바이오하자드 (게임)
먼저 오쿠로프 마을 들어가면 알록달록하고 와 예쁘다~! 싶은데 브금이 진짜 음산하고 기분나빠(p)
거의 호러스러운 분위기에 자동 tps 전환 -> 이것은?!
물론 바이오하자드를 떠올리게 됨....
사람들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많이 언급하던데 그건 스토리상 좀 연관되는 소재가 있어서고
색감 때문인지 마을 분위기는 4가 많이 생각나더라
그리고 교회에서 퍼즐푸는 것도ㅇㅇ
색깔별로 열쇠 찾으면서 바하하는 것 같아서 은근 좀 재밌었다ㅋㅋㅋ


2. 어나힐레이션 (소설, 영화)
저 무지갯빛 기름기 있는 벽? 보고 바로 생각난 거
원작에서도 특정 공간을 분리에서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
그리고 이 작품에 키메라가 나오고, 인간이 나무같은 것으로 변함
이유나 세계관은 전혀 다르지만
인간과 타인과의 관계를 다룬 부분이나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도 비슷
소설보다는 영화에 가까워
(하지만 원덬은 소설이 훨씬 더 좋았어)
3. <모로박사의 섬> (소설)
나스챠가 말하는 의사 이름이 모로라길래
여기서 아.....ㅎ
허버트 조지 웰스의 고전 SF
내용은 모로라는 미친 박사가 자기만의 섬을 만들어서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는 실험을 함
줄거리가 닮진 않았지만 (오히려 이 실험은 원신의 다른 박사가 이미 하심)
의사 이름이 모로라는 것만으로 전개가 짐작이 가능하고
인간을 식물로 만들고> 나아가 점점 퇴화(본인은 진화라 주장)하는 것도... 당연히 의도적인 네이밍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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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더 탐사해보면 뭔가 이스터에그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크게 생각나는 거 여기까지
진짜 바하+어나힐레이션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
다들 아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괜히 생각나서 주절거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