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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접시에 갑자기 레몬이 놓여 있거나, 찻잔 밑바닥에 낙서가 그려져 있더라도… 호들갑 떨지 말고 그냥 무시하도록 하세요. 반응이 격할수록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만 더 신나게 해 줄 뿐이니까」
——하녀장 다니카가 얼음 궁전의 신입 메이드들에게 남긴 당부
오늘 뜬 소개문ㅋㅋㅋㅋpv랑 스토리에 나오는 장면에서 활기차게 인사하는 베스나보고 다니카가 ㅡㅡ 이랬던것도 그렇고 둘이 여왕 총애 두고 좀 신경전하는? 관계인가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