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퀘 스토리도 잘 뽑혔는데 풀음성 지원되니 몰입감 최고네..
마지막에 이브니벨용의 눈 전경 잡히는데 울컥하더라ㅠㅜㅜ 숯댕이랑 행자 메시지가 넘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
첨에 달 간다 그랬을때 sf 취향 아니라 당황스러웠는데 판타지스러운 원신 특유의 분위기 유지하면서 잘 뽑혀서 맵/스토리 다 만족스러워.
마신임무에선 티바트 마신들 고민만 해결해주다보니 천리의 의도나 티바트 바깥세계 언급될 타이밍이 부족했는데 달 월퀘로 이 부분 빌드업도 꽤 이루어진 것도 좋더라.
노드 중간에 맵 빈약하다고 욕했었는데 달 맵이랑 월퀘보니 그럴만했다.. 싶어짐. 참 좋은 마무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