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유——드디어 이번 모라 도난 사건을 해결했네. 이제 좀 앉자. 과자나 먹으면서 소설을 읽어보자고.
이 소설 속 사건은 꽤나 흥미롭네.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허술한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응? 왜 「증거」를 여기에 둔 거냐고? 하하, 당연히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도둑」을 유인하기 위해서지.
녀석은 아직 자기가 들켰다는 걸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아. 쉿… 장단 좀 맞춰줘. 알아서 꼬리를 드러내게 해 주자고.
https://x.com/i/status/2080503238751604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