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 대하는 거 보고 느낀 거
알베도 사회성이래봤자 진짜 인간과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수준이지만ㅋㅋㅠ
그래도 남을 상처주거나 할 목적 없이
순수하게 팩트로 교류하기 위한 예의는 갖췄다는 느낌
방랑자는 일단 본인 감정이 차고 넘치고
다른 캐들 언급하는 거 보면 남들 심리나 성격도 잘 파악하는데
일부러 까거나 모른척하면서 거리두려고 하는 거고
그래도 둘 다 두린한테는 엄청 신경쓰니까
두린이 우울해하면
알베도는 다 울었니? 이제 할일을 할까? 하는데
방랑자는 우는 건 네가 약하다는 뜻이 아니야... 뭐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대비됨ㅋㅋㅋㅋ
+
갑자기 생각난 건데 알베도랑 알하이탐 만나면 서로 너무 편안해할 거 같음
방랑자는 알하이탐하고 얘기는 통하는데 별로 친하진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카베한테 잘해줄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