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탈 진짜 너무 오래 봐서 걍 반쯤 동무임 ㄹㅇ
잊어버릴 즈음에 나와서 이런저런 떡밥 흘려주고
이벤트에 집행관 대표로 나와주고
개그캐로 소비도 되고 2차 창작도 많이 담당하고
제작진 입장에서도 써먹기 좋음+굴리기 편한 캐고 유저들 입장에서도 친근해서 많이 굴려진듯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개발진 인터뷰에서도
타르탈리아는 당시(그리고 이후 아주 오랫동안) 유일한 스네즈나야 사람이라
스네즈나야 분위기를 암시?할 수 있게 디자인하느라 겁나 힘들었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설정도 기믹도 의상도 음악도 되게 신경쓴 느낌이라 좋아함
아무튼 타탈 고생했으니
고향가면 새로운 스킨이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