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에 실망해서 멀고 먼 타지에서 관뚜껑 한번 닫아본 고독한 요정과 부모랑 기억 다 잃고 주변사람 더는 잃고싶지 않아서 남 지키는데 목숨 바치고 있는 소년이 서로의 돌아갈 집이 되는 관계성 얘네 너무 애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