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신 없다는 얘기 듣고 시작해서 그런가
나름 컷신 없는거 티 안나게 조합 잘 했다는 느낌
마지막 결투는 바르카 다이루크 행자 보내고 혼자 잡몹이랑 싸우는게 영웅들 뒤에 가려진 범인의 이야기라는 주제랑도 맞아서 짠내 터지면서도 좋았음
컷신 안준게 오히려 멋있는 장면 안주는 처절함을 부각시켜준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처음에 설탕 나올때 폭주하는 부분 15초라도 컷신 줬으면 좋았을텐데 거기가 좀 비어보였음
전체적으로 텐션이 일정하다고 해야하나 밀도가 꽤 안정적으로 짜여있어서 확 어색한 장면이 없었고 결말도 여운남네
달사냥꾼이랑 보스전 들어갔다던가 전임 특별비경 실험실이 분위기가 좋았고
중간에 1인칭으로 감옥에 갖힌 연출 있었는데 이거 어린 로엔 시점이지? 이때가 소름돋고 연출 좋아졌다는걸 느낌
하 그러고 미호요놈들 캐릭터 대비시키는거 좋아하는데 바르카랑 로엔이 본투비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용사 <-> 약하고 평범하다는거에 열등감 가지고 있는 일반인 대비가 ㅈㄴ좋았음 ㅅㅂ 대단장 왜 남의 전임에서 이렇게 멋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