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urlyTeyvat/status/2058304492219588637?s=20
번역요약
- 여행자와 페이몬은 회색 눈(Grey-Eye)이라는 이름의 의식체가 깃든 고글과 함께, 기차를 타고 스네즈나야의 얼어붙은 황야를 횡단한다.
- 그들의 목적지는 백관의 궁전(Palace of the White Crown)으로, 이전 빙원 집정관인 백색 차르의 무덤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 여행자는 그림자 영역 속 과거의 환영을 통해, 500년 전 흐베르겔미르 연구소에서 연구자들이 금지된 생체 연금술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그들은 행성의 새로운 지배자로 삼기 위해 원초의 인간을 창조하려 했다.
- 백색 차르는 휘페르보레이아 민족이 니벨룽겐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태고의 얼음용왕의 살을 이용해 만든 인공 존재였다.
- 그러나 실험은 통제를 잃고, 스네즈나야 전체를 태고의 성스러운 얼음의 땅으로 변모시키는 힘이 방출되었다.
- 이 재앙은 천리가 한천의 못을 내려 그 지역을 고정시키면서 끝났다.
- 궁전에 도착한 일행은 야수와 맞닥뜨린다. 야수는 수세기 동안 차르의 유해를 지켜온 쌍두 합성 괴물이다.
- 야수는 회색 눈이 사실 원초의 인간의 의식임을 밝힌다. 그의 몸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흩어진 상태였다.
- 마침내 연구자가 등장해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드러낸다. 그녀는 회색 눈을 열쇠로 사용해,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백색 차르의 신경(차르의 자작나무)과 융합하려 한다.
- 이는 무심의 정원(Garden of Carefreeness)을 탄생시킬 것이다. 시간과 변화가 사라지고, 사랑이 영원히 정체된 상태로 동결되는 세계.
- 여행자와 페이몬은 변화도, 다양한 경험도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며 이 세계를 거부한다.
- 연구자는 떠나고, 고글만이 텅 빈 차가운 도구로 남겨진다. 친구였던 회색 눈의 인격은 사라지거나 새로운 원시(Primordial) 핵에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회색 눈이란거 보면 월퀘 얘기인듯?
6.6 신 성유물셋 보면 차르 얘기 거의 맞는거 같기도 함
원초의 인간은 알베도 타탈 등 지금도 남아있는 떡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