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레랑 판탈로네 서사 진짜 좋네
도토레는 판탈로네 어디가 마음에 들었던걸까
다른 도토레 피해자들이랑 똑같이 자기 연구소에 팔려온건 똑같은데
은행원이 원래 이렇게 위험한일을 하나? 의문가지면서 판탈로네 그냥 치료해주고
그 이후로도 별거 없이 걍 자기 부하로 받아들임 그다음엔 집행관 추천까지 이어지고
티바트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공통점 때문이었는지
불로불사라는 판탈로네 소원을 도토레는 죽은 자기 본체 시체를 이용해서 성공해냈음
수메르에서 도토레가 성공하지 못할거라는걸 알면서도 도우러 온 판탈로네도 그렇고
판탈로네가 올꺼라고 확신한 도토레도 그렇고 400년간 이어진 둘의 파트너십?? 우정??이 생각보다 엄청 깊은거같음
그리고 도토레 본체 죽음을 발견하고 도토레 영혼의 죽음을 마지막까지 함께한게 판탈로네임
서사가 한버전에 나오는거치고 너무 깔끔하고 좋아 아쉬울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