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얼른 들어와! 혹시 비 많이 맞았어? 잠깐만 기다려, 수건 가져다줄 테니까….
미안, 우산 챙겨 나오라고 말해주는 걸 깜빡했네. 우림엔 비가 자주 와서 난 이미 습관이 되어 있거든.
오늘 소풍을 할 생각이라고 하니까 모두들 음식을 잔뜩 챙겨줬어. 이렇게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봐, 오두막에서 맛있는 걸 먹으면서 비 내리는 풍경을 감상하는 거… 꽤 운치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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