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필 오늘 아침부터 처리해야 할 업무가 밀려 들어오는 바람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야 겨우 빠져나온 거라서요.
오는 길에 슬쩍 봤습니다만… 정원에 만발한 벚꽃을 감상하고 계시던 것 같더군요.
전에 책을 읽다가 「따스한 햇살이 봄꽃을 비추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즐길 만한 가치가 있지요.
마침 다과도 준비해 두었으니, 괜찮다면 저와 함께 차를 마시며 벚꽃을 구경하시지 않겠습니까?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거든요.
https://x.com/i/status/203701669773171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