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월령들이 내게 선물해 준 입체 그림책이야. 평소에는 이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그 애들에게 들려주고는 해.
예전에 「우인단」에 있을 때는 정기적으로 다과회가 열렸었어. 커피랑 디저트의 향기를 맡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었지….
기도의 밤에 모두와 같이 놀고, 사탕을 나눠 먹을 때… 예전의 그 따스한 감정이 다시 한번 느껴지더라.
나랑 같이 다음 페이지를 읽어 보지 않을래? 아니면 친구들을 불러서 다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https://x.com/i/status/2022521433323176412

「별바다」를 보여준다더니, 바다에 비친 밤하늘을 말한 거였구나.
굳이 고개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찬란한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나쁘지 않네.
이건… 어릴 적의 나? 만듦새가 상당히 훌륭해. 싸우는 것 말고도 잘하는 게 많은가 보군.
가끔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은… 해류병에 담아 띄워 보내도록 하자. 우리의 비밀은 별바다가 지켜줄 테니.
https://x.com/i/status/2022521681634316653

오랜만에 보네. 수메르풍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받아주지 않을래?
이렇게 만난 김에 같이 여기저기 좀 돌아다녀 볼까? 바자르의 노점을 구경해도 되고, 극장까지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고….
실은 최근 공연이 꽤 볼만하다길래 좋은 자리로 예매해 뒀거든. 혹시 관심 있어?
고단한 여정은 잠시 내려놓고, 수메르에서 조용히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https://x.com/i/status/2022521933527413173

이거, 며칠 동안 에스코피에 주방장님을 쫓아다니면서 겨우겨우 만든… 사랑이 가득 담긴 초콜릿이에요. 부디 받아 주세요!
아, 물론 저만의 아이디어도 살짝 더했어요. 제과도 공학만큼이나 창의력과 혁신이 중요하니까요!
실은 이거 말고도 다른 깜짝 선물도 준비했는데… 뭔지 한번 맞춰보실래요?
힌트는——초콜릿보다 향이 더 진하고, 오페라 하우스의 벨벳 커튼보다 색이 더 선명하다는 건데….
https://x.com/i/status/2022522185613447168